좋은글
사랑 ( 아네트레온 )
이슬과 노을
2022. 2. 21. 00:51
나는 사랑에 빠져 있으면서도
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른다.
망설임으로 해서 머뭇거리면서도
망설일 줄 또한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