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언
관계 정리
이슬과 노을
2022. 2. 15. 22:28
서로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누군가와 끊임없는 갈등이 일어나지 않은가?(중략)
관계를 끊는다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을 계속 끌고 가는 것도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이다.
건강하지 못한 관계에 작별을 고할 때(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) 두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의 문이
열린다는 것을 기억하라.
--모린 스턴스. -- (용기의 심리학) 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