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글귀
일깨우는 사람 ( 틱낫한의 잠언 )
이슬과 노을
2022. 1. 26. 23:07
자기 안에 있는 고통과 다른 사람 안에 있는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수행에 매진하면, 우리 또한 깨달은
존재인 보살이 된다. 우리는 가족, 친구, 동료들을 지원하고 그들이 보살로 거듭나도록 도와야 한다.
온 세상과 모든 중생의 행복을 위해 이 일을 해야 한다. 만일 네가 수행을 해서 보살이 된다면, 네 주위
사람들은 아름다워짐과 진정한 영성과 참된 사랑이 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. 이렇게 살 때 스스로
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될 것이다.